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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부터 10일까지 아내와 같이 네팔 카트만두 인근
Nekocho Church,
Ephraim siudeni Church,
Aashish Baptist Church,
Amarchu secondary school 에서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2015년 지진 이후로 6번째 방문하면서
나날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지만,
아직도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우기중에도 한 주간 비가 오지 않아서 산악지대를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최근 태풍으로 전력 사정이 좋지 않았는데 진료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세상을 함께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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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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