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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요양병원에서
외출과 면회가 중단된지 수 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매주 함께 드리던 예배와 섬김을 기다리는 환우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보건의료선교회가 작은 선물을 준비합니다..
환우들과 간병사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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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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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위층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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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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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선교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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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선교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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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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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전문 전도 훈련(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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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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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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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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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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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보니파시오 요양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