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무심코 게장을 먹다가 앞 보철이 조금 파절되었습니다...
조심이라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습관적으로 환자분들에게 했던 말들이 너무 형식적인 말로 전했는데 현실적이고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할것 같아요...
중이 제 머리 깎는(?) 모습입니다...ㅎㅎ
-
한국병원선교회 신년기도회
-
2019..... 새해
-
진로 체험단
-
아이들의 치과 나들이
-
한가한(?) 일상
-
인도네시아 의료 선교
-
직원 워크샵
-
4차 네팔 의료 선교
-
3차 네팔 의료 선교
-
2차 네팔 의료 선교
-
1차 네팔 의료 선교
-
직원 워크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