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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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위로합시다.. 

 

페스트나 스페인 독감 시절의 막연하고 대책없는 두려움의 시대보다는

무언가 길이 보인것 같은 코로나19..

그래도 우리에게는 힘들고 두려운 시간입니다..

더구나 전국민의 공분의 대상이 되어버린 교회는

더한 고통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함께 이겨가야 할 우리들의 과제입니다.. 

 

반복되는 비대면 예배와 이어지는 관련 확진 소식에

우리는 스스로 위축되고 물러서고 있으며..

많은 사람은 교회와 남을 탓하며 떠나가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가장 힘들게 보내고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의 목회자입니다..

무너져가는 예배와 떠나가는 성도,

날아드는 수많은 화살을 온 몸으로 맞고 인내하는 그 분들을 바라봅니다.. 

 

따뜻한 위로의 문자와 마음을 담은 전화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함께 지키며 인내하자고..

그렇게 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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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 사실과 현실의 차이....

  2. 목회자를 위로합시다..

  3.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돌아온 일상..

  6. 면회..

  7. 안 아픈 스켈링...

  8. 손님..

  9. 추석..

  10. 특강..

  11. 요양원..

  12. 대청댐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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