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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여의 시간이 지나도 코로나가 여전히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한동안 요양원 면회가 제한되는 동안 어머니의 치매가 여전한듯 했는데 이제 접촉 면회가 재개되면서 점점 기억력도 살아나며 완연히 좋아진 모습입니다..
창밖으로 얼굴을 보며 서로 안타까워 하던 때에 비하면 시간과 장소가 자유로워 지니 건강도 많이 회복되어 지는것 같습니다..
얼굴을 맞대고 손을 잡으며 음식을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서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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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